‘박찬주 전 대장 영입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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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분은 국민의힘" 가세연 성추문 폭로 불똥 튄 與 김병욱
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. 페이스북 캡처 “최근 저와 이름이 같은 국회의원의 불미스러운 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(중략) 부디 언론인들께서는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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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여당 복
임장혁 정치부 차장·변호사 “문재인 대통령은 확실한 ‘야당 복(福)’이 있는데, 보통 복이 아니라 천복(天福)이다.” 박지원 국정원장이 민생당 의원 시절인 지난해 11월 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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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관병 갑질 논란' 박찬주 부인 무죄···박찬주 "사필귀정"
군 장병을 폭행하고 감금했다는 의혹 제기로 이른바 ‘공관병 갑질 논란’에 휩싸였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부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. 지난해 5월 7일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중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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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보수 진영 승리 시 대한민국 변화상
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 탄핵도 의석수 규모에 따라 가능 슈퍼예산 폐기, 검찰 힘 실어주기, 탈원전 정책 백지화 등 ‘또 다른 세상’ 경험 지난해 12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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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10년 구애도 퇴짜···임오경·김웅·강형욱은 왜 거부했나
'검사내전' 저자인 김웅 전 부장검사(왼쪽 세 번째)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영입행사에서 입당원서를 들고 기염촬영을 하고 있다. 임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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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, 공천 647명 신청·경쟁률 2.86대 1…TK 4.6 대 1
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 결과 브리핑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. [연합뉴스] 자유한국당의 4·15 총선 공천에 226개 지역구에 총